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금요일 방송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기준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부장’은 전주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며 2주 연속 금요일 방송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김부장(소지섭)은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명포항 컨테이너로 향했고, 이 과정에서 박강성(김성규)과 마주쳐 사투를 벌였다.
그 사이 냉동 창고에 갇혀 있던 민지는 스스로 탈출에 성공했다. 김부장은 컨테이너 위에서 도망치는 민지를 발견하고 딸을 불렀지만, 빗소리에 목소리가 묻히면서 엇갈리고 말았다.
방송 말미에는 빗속을 헤매던 민지가 도움을 청하며 올라탄 차의 주인이 주강찬(주상욱)으로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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