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추징 쇼크→김수현 녹취 조작 의혹..AI가 뽑은 화제성 톱5 [상반기 결산②]
407 0
2026.07.11 14:44
407 0

 

◆1위 차은우·김선호·유연석 등 연예인 무더기 탈세 논란

 

/사진=AI(Gemini) 활용 이미지AI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배우 김선호, 유연석 등이 거론된 '연예인 탈세 논란'을 화제성 1위로 선정했다.

1위로 꼽힌 2026년 상반기 연예계 탈세 논란의 중심에는 차은우가 있었다. 이 외에도 김선호, 이민기, 이이경, 유연석, 지창욱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많게는 수백억, 적게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을 통해 탈세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A 법인이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구조로 활동했으며 수익은 판타지오, 법인, 차은우 개인에게 나뉘어 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A 법인이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기에 부적절하다고 보고, 실질적인 사업 활동 없이 소득을 분산하기 위한 일명 '페이퍼 컴퍼니' 역할을 했다고 봤다. 차은우가 기존 소속사인 판타지오 외에 별도의 가족 회사를 통해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A 법인의 실체가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던 '장어집'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고, 차은우가 그동안 해당 장어집을 '단골 맛집'으로 소개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가중됐다.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개월 만인 지난 4월 차은우는 추징 통보 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실납부액은 당초 알려진 200억 원대보다 줄어든 130억 원 수준이다.

차은우(왼쪽부터), 김선호, 유연석 /사진=스타뉴스차은우와 같은 판타지오 소속인 김선호도 지난 2월 1인 기획사 운영 관련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2024년 1월 설립한 1인 기획사가 실질적 운영 없이 가족을 직원으로 등록하고 법인 카드를 사용하는 등 소득을 불투명하게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판타지오는 "개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의 미숙함이었다"고 해명했으며, 김선호는 관련 비용을 정산하고 추징된 세금을 납부했다. 또한 해당 법인은 폐업 절차를 밟았다.

그런가 하면 지창욱은 6월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수십억 원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관해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2008년 데뷔 이후 어떠한 세무적 문제 없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다"고 강조했다. 

이들 외에도 유연석, 이민기, 이이경 등이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AI는 해당 사안을 1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사회적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사안이자 1인 기획사,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한 소득 분산 및 조세 회피는 성실 납세자인 대중에게 큰 박탈감을 안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AI는 차은우의 경우를 두고 "차은우는 모친 명의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소득을 분산시키는 등 고의성이 짙은 방식을 택했다. 소속사는 '고의적인 누락이나 세금 탈루가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추징된 세금 규모만 놓고 보더라도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한 사안이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번 무더기 탈세 논란은 단순히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닌 업계 전반의 관행처럼 비춰져 더욱 대중의 공분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48615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427 07.09 28,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6,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74,2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6,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8,4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4,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7,5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113 이슈 쌈팔라 ㅈㄴ 잘해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19:23 144
3113112 이슈 그 시절 어린이용 영화인데도 아직까지도 인생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영화...jpg 19:22 385
3113111 유머 얼레벌레 떡볶이 만드는 타래 2 19:20 342
3113110 이슈 아토피가 정말 힘든 이유… 3 19:20 587
3113109 이슈 오늘밤 열대야 특보 발효 지역 5 19:17 1,487
3113108 이슈 포도색 머리로 출국하고 맘찍 터진 에이티즈 멤버.jpg 4 19:14 1,016
3113107 이슈 리센느 소녀시대 효연 프리티걸 챌린지 8 19:13 676
3113106 기사/뉴스 '탈서울' 실수요자 몰리는 부천…서울 거주자 매입 2배↑ 8 19:10 649
3113105 이슈 실시간 나홍진 <호프> 예매량 30만장 돌파.jpg 7 19:10 688
3113104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보컬 챌린지 with 크래비티 우빈 4 19:09 77
3113103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블랙핑크 "뛰어(JUMP)" 4 19:08 141
3113102 이슈 헤어질결심, 한산 이후 4년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박해일 6 19:05 957
3113101 유머 [KBO] 현재 하는 올스타전 덬들의 분장 1위는? 52 19:04 2,586
3113100 유머 과자이름으로 애드립 해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힘(예: 크라운산도식후경) 9 19:03 1,019
3113099 이슈 기아타이거즈 너네 어떡할거야 호걸이 울잖아 10 19:02 1,420
3113098 이슈 투바투 연준 X 세븐틴 디노 <Ice Cream> 챌린지 🧢🦦 14 19:00 370
3113097 기사/뉴스 허경환, 광고 모델의 무게‥갓 튀긴 라면 못 먹고 겸상도 불가에 심통(놀뭐) 15 18:59 2,236
3113096 이슈 [KBO] 곽빈이 이렇게 찍어달라고 요청을 햇대 7 18:59 1,789
3113095 유머 가난하게 컸냐는 그룹이 과자 이름으로 애드립 대결할 때 7 18:55 1,803
3113094 유머 귀엽고 귀여운 낀바오 루이바오💜🐼 19 18:53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