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6,127 27
2026.07.11 13:36
6,127 27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입국자 중 베트남 국적이 1위를 차지하며,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다. 국내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은 2년 연속 줄어들었다.


(중략)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입국자는 베트남(9만8000명), 중국(9만4000명), 미국(2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이들 세 국가가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절반 이상(50.2%)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이 정상에 올랐고, 중국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초로 2위로 내려앉았다. 


 유수덕 데이터처 인구추계팀장은 "베트남은 최근 유학이나 일반연수, 계절근로 목적의 입국자가 늘어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반면 중국은 재외동포와 방문취업 입국자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인데, 중국 현지에서 한국계 중국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점도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외국인 입국자의 체류 자격별 비중은 취업(37.4%)이 가장 높았고 유학·일반연수(25.2%), 영주·결혼이민 등(13.1%), 단기 체류(12.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유학·일반연수 입국자는 10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9000명(9.3%) 증가했다. 그렇지만 단기 체류(-1만9000명, -25.9%), 재외동포(-6000명, -13.5%), 취업(-4000명, -2.4%), 영주·결혼이민 등(-3000명, -5.3%)은 모두 줄었다. 


 특히 취업 목적의 입국은 2023년 17만3000명에서 2024년 16만4000명, 지난해 16만명으로 2년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유 팀장은 "고용노동부에서 지난해 비전문취업비자(E9) 쿼터를 13만명 수준으로 늘렸으나, 실제 입국으로 온전히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E9 인력은 대개 건설업이나 제조업 분야로 취업하는데, 최근 국내 업황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v.daum.net/v/20260709134951767




일본도 베트남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데 우리도 그렇게 되어가는건가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65 07.09 20,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6,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74,2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6,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8,4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4,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7,5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099 이슈 기아타이거즈 너네 어떡할거야 호걸이 울잖아 19:02 27
3113098 이슈 투바투 연준 X 세븐틴 디노 <Ice Cream> 챌린지 🧢🦦 19:00 72
3113097 기사/뉴스 허경환, 광고 모델의 무게‥갓 튀긴 라면 못 먹고 겸상도 불가에 심통(놀뭐) 4 18:59 508
3113096 이슈 [KBO] 곽빈이 이렇게 찍어달라고 요청을 햇대 3 18:59 584
3113095 유머 가난하게 컸냐는 그룹이 과자 이름으로 애드립 대결할 때 4 18:55 805
3113094 유머 귀엽고 귀여운 낀바오 루이바오💜🐼 11 18:53 507
3113093 이슈 이케아 코리아 입장문 (육아휴직 관련) 17 18:51 3,062
3113092 이슈 손으로 묶기 어려운 얇은 비닐봉지를 밀봉하는 방법 5 18:50 877
3113091 이슈 이삭토스트 신메뉴 10 18:50 1,521
3113090 유머 김연아 인스스 11 18:47 3,131
3113089 이슈 dodree (도드리) "사계연서 (Seasonal Love Letters)" Track Video 2 18:46 109
3113088 유머 ??? : 이영현 손발 묶어서 총알피하기 못하게 해도 고음이 올라갈까? 3 18:45 674
3113087 이슈 파친코 저자 민진 리의 예일대 연설: 야속하기만 하던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4 18:44 635
3113086 이슈 [KBO] 자려고 누웠는데 올스타전 나온 양의지 26 18:42 2,489
3113085 유머 왜 이 뮤직비디오는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믿기 어려울까? 5 18:41 1,421
3113084 이슈 엘베 앞에서 카리나 마주친 신인 여돌 반응 ㅋㅋㅋㅋㅋ 2 18:40 1,536
3113083 이슈 롤링스톤즈가 신곡 covered in you에 한국을 언급했다는걸 아직도 못믿겠음 2 18:40 794
3113082 기사/뉴스 올 상반기 17개 광역 지자체별로 ‘인기 대출 도서 1000종을 비교 분석한 결과 대출이 가장 많은 곳은 세종시였습니다. 가장 적은 곳은 대구였습니다. 16 18:39 1,407
3113081 정보 더쿠들의 생일은 인기멤일까 비인기멤일까 85 18:38 1,990
3113080 이슈 [KBO] 1군 올스타 등장하는 전년도 퓨쳐스 올스타 퍼포먼스상.twt 28 18:36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