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3,947 19
2026.07.11 13:36
3,947 19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입국자 중 베트남 국적이 1위를 차지하며,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다. 국내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은 2년 연속 줄어들었다.


(중략)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입국자는 베트남(9만8000명), 중국(9만4000명), 미국(2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이들 세 국가가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절반 이상(50.2%)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이 정상에 올랐고, 중국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초로 2위로 내려앉았다. 


 유수덕 데이터처 인구추계팀장은 "베트남은 최근 유학이나 일반연수, 계절근로 목적의 입국자가 늘어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반면 중국은 재외동포와 방문취업 입국자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인데, 중국 현지에서 한국계 중국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점도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외국인 입국자의 체류 자격별 비중은 취업(37.4%)이 가장 높았고 유학·일반연수(25.2%), 영주·결혼이민 등(13.1%), 단기 체류(12.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유학·일반연수 입국자는 10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9000명(9.3%) 증가했다. 그렇지만 단기 체류(-1만9000명, -25.9%), 재외동포(-6000명, -13.5%), 취업(-4000명, -2.4%), 영주·결혼이민 등(-3000명, -5.3%)은 모두 줄었다. 


 특히 취업 목적의 입국은 2023년 17만3000명에서 2024년 16만4000명, 지난해 16만명으로 2년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유 팀장은 "고용노동부에서 지난해 비전문취업비자(E9) 쿼터를 13만명 수준으로 늘렸으나, 실제 입국으로 온전히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E9 인력은 대개 건설업이나 제조업 분야로 취업하는데, 최근 국내 업황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v.daum.net/v/20260709134951767




일본도 베트남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데 우리도 그렇게 되어가는건가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63 07.09 19,9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8,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3,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5,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2,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5,0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934 이슈 일본인이 말하는 대중적으로 사랑받지 못한 4개의 애니 14:27 31
3112933 유머 머리에 엉덩이가 있다고요? 엉덩이가 커졌다고요? 14:27 72
3112932 이슈 소속사에서 올려주는 있지(ITZY) 투어 무대 직캠에서 디폴트가 된 곡 1 14:26 98
3112931 이슈 야구협회 "봉황대기 대진표에 배재고 포함" - 결국 일베는 승리한다 10 14:23 826
3112930 이슈 일본 여자 오타쿠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만화가 친목.twt 2 14:16 998
3112929 유머 아마도(아닐수도) 무대에서 바지가 가장 많이 터졌을 것 같은 아이돌 8 14:11 1,133
3112928 이슈 피요르드의 파도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덴마크의 아파트 9 14:10 1,395
3112927 이슈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변우석 ✖️ 일룸 비하인드 필름 🛏️🤎 1 14:08 141
3112926 이슈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향수병 없는 이유 19 14:06 3,831
3112925 유머 방예담 음색이 너무 좋아서 놀란...방예담 가족의 ‘사랑의 서약‘ 2 14:06 462
3112924 이슈 한마리 통닭을 세가지 맛으로 먹고싶다는 손님 33 14:05 3,703
3112923 이슈 소지섭 인스타 업로드.jpg 2 14:04 1,612
3112922 이슈 7/11 오후2시 강화된 폭염특보 8 14:04 1,430
3112921 이슈 세븐틴 버논 X 보넥도 성호, 운학 #singasong 2 14:02 178
3112920 기사/뉴스 ‘용형5’ 염전까지 도주한 살인범 검거 비하인드…윤두준 하차 20 14:01 1,662
3112919 유머 엄마도 아들 얼굴 본다 14:00 994
3112918 이슈 보거미.. 러닝할때 토크주제.. 여자들 억장 와르르맨션되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7 13:59 1,851
3112917 유머 누구나 숏츠에서 한번쯤은 봤을 영상 1 13:58 550
3112916 유머 엄지 손가락을 올려봐 🙈 1 13:57 276
3112915 이슈 5년 전, 브레이브걸스가 그 해에 싹쓸이했던 광고 갯수.jpg 16 13:56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