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킨 것도 저이고 끝까지 지킬 사람도 정청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 오후 호남일보TV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에서 "인공지능 3대 강국과 세계 5위권 경제 대국으로 나아가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 뭉쳐야 한다"며 '4통 통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의 일화를 소개한 뒤 "전당대회와 관련해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끝까지 갈 사람은 정청래라고 생각한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대중이 없었으면 노무현이 없었고, 노무현이 없었으면 문재인이 없었으며, 문재인이 없었으면 이재명이 없었다"며 "우리끼리 싸우거나 분열하지 말고 서로 조롱하지 말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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