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년 전 동국대 교수 재직 중 성추행 혐의로 교수직 박탈된 남교수 경기대 총장으로 선출됨;; 심지어 22일부터 임기 시작이라고 함ㅋㅋ
2,182 18
2026.07.11 10:44
2,182 18

https://x.com/dewloomy/status/2075189251466199336?s=20

 

김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월 경기대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고모 교수, 오는 22일 4년간 임기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고 교수는 강제추행 혐의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2년 전 동국대 재직 시절 한 학부생을 식사자리에서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송치했고 검찰도 지난해 4월 고 교수를 기소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수사가 진행되자 직위해제됐지만 공식 징계처분은 면했습니다.

계약직이었던 고 교수가 징계 절차 중 계약 연장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동국대 관계자 : 결과가 통보되기 전에 계약 기간이 만료가 되면서 재계약을 안 한 거죠.]

 

[경기대 교수 : 우리 학교 총장이 될 만한 분인가… 이런 일들이 절대 일어났으면 안 된다 생각하고요.]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총장 직위는 박탈됩니다.

고 교수는 대형로펌에 있는 판검사 출신 등 변호인 10명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기대 법인 측은 "총장 입후보와 선출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다음주 이사회에서 당사자 소명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산 기자 (kim.san1@jt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039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63 07.09 20,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6,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74,2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4,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8,4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6,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2,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4,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6,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011 유머 ai 같아 보이지만 진짜라는 풍경 16:22 150
3113010 기사/뉴스 김어준 "장윤기 정도의 사건, 1년에 몇 번씩 있는데"…보완수사권 여론몰이 주장 6 16:20 208
3113009 유머 최태원 인스스 35 16:19 1,756
3113008 기사/뉴스 20대 병사 숨진 육군 마라톤 대회‥사단장 등 지휘관 4명 송치 4 16:17 390
3113007 이슈 유럽인들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사람들 6 16:16 882
3113006 이슈 인간혐오 걸릴거같다는 소고기 판매업체 사장님.jpg 38 16:12 3,105
3113005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6 16:10 1,449
3113004 기사/뉴스 속보] 성남 육군 부대서 20대 상병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10 16:10 1,268
3113003 이슈 2026 미국 월드컵 경기장 리얼 물가 맛보기.jpg 6 16:08 1,110
3113002 이슈 김부장 자연스러운 피피엘 타임 2 16:08 906
3113001 이슈 수심 1.2m 수영장에서 입수 자세 배우다가 전신마비 된 여성 25 16:06 2,419
3113000 이슈 다들 음색 좋다고 생각하는 여솔 가수 누구라고 생각함? 29 16:05 403
3112999 기사/뉴스 얼굴 없는 76세 평론가, 젊은 영화 팬들의 ‘컬트적 아이콘’ 된 이유 17 16:05 1,632
3112998 기사/뉴스 속보]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서 연쇄 추돌...심정지 1명 등 9명 부상 16:05 720
3112997 기사/뉴스 속보] 남편과 다투다 두 살배기 자녀 있던 집에 불 지른 30대 입건 4 16:03 782
3112996 유머 사회생활하면서 안 좋은 게 있으면 카무이(?) 써서 날려버린다는 남돌.jpg 3 16:03 1,208
3112995 기사/뉴스 영혼체인지에 덕업일치까지…안방극장 휩쓴 '오피스물'의 변신 2 15:59 782
3112994 이슈 일자리를 잃은 동생으로 뉴스에 나온 트위터리안 13 15:56 3,425
3112993 이슈 실시간 붐팔라 인트로 선보이는 르세라핌 김채원 7 15:56 1,627
3112992 기사/뉴스 부부싸움 했다고…두살 아들 있는 집에 불지른 30대 엄마, 경찰 입건 10 15:54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