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칙 논란, 예매 전격 중단 된 '스파이더맨'
3,341 15
2026.07.10 19:34
3,341 15

 

 

등급 심의 끝나지 않았는데 8일 예매 시작, 영진위가 중단시켜

 

 


지난 8일 예매가 시작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매가 전격 중단됐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3주 전 예매가 시작됐지만, 시장교란행위라는 영화계의 반발에 3일 만에 예매가 닫힌 것이다.

 

 

영진위는 1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매가 철회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제작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바로 본격적인 예매가 시작됐다"며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이 배포돼 사용할 수 있고, 개봉을 기다린 예비 관객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10일 까지 예매 관객은 10만 3000명 정도다.

 

 

하지만 영화계 내부에서 등급 심의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매가 열린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등급 심의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개봉 3주전 예매 시작 역시 반칙으로 불공정하다는 것이 영화계의 지적이다. 일반적으로 2주 전 예매가 열리고, 독립영화의 경우는 개봉 이틀 전에야 예매가 열리는 경우도 있는데 할리우드 직배사가 이런 기준 자체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한 관계자는 "직배사들의 시장교란행위는 어려운 한국영화 산업에 찬물을 붓는 것과 다름없다"며 "법적제재를 교묘하게 피해가는 경우를 대응하는 영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마크 러팔로, 존 번탈, 제이콥 배덜런, 세이디 싱크,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했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나루토'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하고 북미에서 31일 개봉한다.

 

 

 

AUuWEO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47/0002522192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52 07.09 20,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1,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9,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4,9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2,5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788 정치 정구승: 경찰서 바로 앞이 내 사무실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난 돈방석에 앉고 강남 아파트 살 수 있다 00:37 15
3112787 이슈 종이 심장 (Paper Heart) - f(x) 1 00:36 14
3112786 유머 들어오고 싶으면 강아지 내놔 2 00:35 145
3112785 유머 팬걸 말에 긁혀서 긁힌 리액션 해주는 온앤오프 이션.. 1 00:32 157
3112784 기사/뉴스 "스포트라이트 뒤 공허해…" '소시' 유리, 제주 내려간 진짜 이유 고백 ('나혼산') 2 00:31 627
3112783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 이번엔 아일릿 변신…충격의 '잇츠 무' 4 00:26 748
3112782 기사/뉴스 "내수는 포화"… 치킨 빅3, 글로벌 영토 확장 '사활' 00:26 252
3112781 이슈 일본왕실에 후계 남자가 없다고 구왕실 방계 남자를 입양 가능하게 하는 법이 통과됨 그런데 그 친족이 촌수로 따지면 36~38촌인... 43 00:26 1,356
3112780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4 00:25 59
3112779 이슈 AKB48 콘서트 오시석 신청건수 중간발표 top16 17 00:24 673
3112778 이슈 볼때마다 진짜 안 어울리는데 아오이 유우가 너무 행복해하는 빨안 부부 신작 12 00:24 1,413
3112777 이슈 슬기가 추천하는 가성비 패션브랜드 3 00:24 1,212
3112776 기사/뉴스 [단독] '계곡 불법 자릿세' 근절하랬더니‥평상 깔아준 게 군청? 00:23 374
3112775 유머 버스기사가 여성승객을 앞으로 부른 이유 18 00:23 1,675
3112774 이슈 진심 보법이 다른 것 같은 스키즈 승민 마인드.twt 3 00:22 404
3112773 유머 냥코디언.mp4 00:22 125
3112772 이슈 새로 뜬 박보검 한국관광공사 2026 티저 광고 2 00:20 353
3112771 이슈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중에선 해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듯한 노래 중 하나 2 00:20 558
3112770 유머 아주 정성을 다해 마킹을 하는 후이바오🩷🐼 7 00:19 611
3112769 이슈 에이티즈 BAD 챌린지 제대로 말아온 온앤오프 와이엇 9 00:18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