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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대가 치를 결심" …'올다르크', 개표소 막은 혐의로 경찰 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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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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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 보수원본보기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이 여성을 두고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 부르며 추앙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연합뉴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아서며 강성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로 불렸던 3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수사에 착수한 지 약 3주 만의 조치다.

A씨는 이날 경찰서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법원이나 선관위의 증거보전 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원칙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검증은 설득력이 없다"고 소환에 응하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대가가 필요하다면 기꺼이 치르겠다. 그것이 당시 게이트를 지키던 마음이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FIcqEu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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