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밀리 앨콕이 영화 《슈퍼걸》에서 착용한 망토에 특별한 유산이 담겼다고 밝혔다.
앨콕은 최근 팟캐스트 《Raiders of the Lost Podcast》에 출연해
자신의 슈퍼걸 망토가 1978년 영화 《슈퍼맨》에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착용했던 망토의 원단을 활용해 제작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제가 두른 망토는 오리지널 《슈퍼맨》 망토에 쓰였던 원단으로 다시 만들었다”며
“당시 원단이 약 16미터 정도 남아 있었고, 그 원단이 지금 제가 두른 망토에 사용됐다”고 말했다.
1978년 개봉한 《슈퍼맨》에서 크리스토퍼 리브는 크립톤 출신 영웅 칼엘, 즉 클라크 켄트 역을 맡았다.
그는 신문기자로 살아가면서도 ‘강철의 사나이’ 슈퍼맨으로 활약하는 인물을 연기했으며,
이후 네 편의 《슈퍼맨》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지금까지도 이 캐릭터를 대표하는 배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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