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51126.html
한겨레 최하얀 기자
<국회의원 50명 서울 ‘강남 3구’ 부동산 보유>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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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지난해 말 기준)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4명과, 국민의힘 의원 33명, 개혁신당 의원 1명, 무소속 의원 2명이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강남 3구에 주택과 복합건물 또는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었다.
3주택 이상을 지닌 국회의원 7명 가운데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박민규 민주당 의원이었다. 서울 관악갑이 지역구인 박 의원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 1채를, 본인 명의로 관악구 오피스텔 11채와 충남 당진 건물(주택·상가 복합건물)을 보유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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