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23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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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현장에서 출입구를 마지막까지 막아섰던 30대 여성이 "증거 보전을 위한 행동이었다"는 입장을 주변에 밝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여성은 지난달 16일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개표소 봉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혐의(업무방해)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10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합니다. 여성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할 예정인 걸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