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선거기간, 정이한 자작극 인지 못해‥자체 조사 답 못 얻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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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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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그런 사람이 저희한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에서도 통보를 안 했다고 하지 않았냐"며 "인지할 수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이한 후보가 자작극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5월 중순,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8군데 광역단체장 중 하나였고 특별히 어디를 현지에서 지원하거나 관심 갖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개별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체 진상조사 결과는 언제쯤 내놓을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탈당을 해서 강제권이 없기 때문에 제한적"이라며 "압수수색 당일까지도 부산 캠프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몰랐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만 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례적으로 후보 검증을 강화하겠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그 명확한 사례는 아닌 것 같다"며 "아주 잘못된 특이한 사례가 발생한 것이고 저희가 예방적 조처는 저희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에 후보 공천 이후에도 관리를 세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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