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3ltZzJzNyQ?si=Y4fQDBI0OhcBtuv0
이틀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딸기스무디 사진입니다.
컵 바닥에 거뭇거뭇한 조각이 보이시나요. 씨앗 같기도 하죠.
사연자도 이렇게 생각하고 별 의심 없이 음료를 마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물감이 너무 심해서 일부를 뱉고 보니 씨앗이 아니라 쇳조각이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컵 바닥에 다량의 금속조각이 들어 있었는데요.
카페 업주가 확인해 본 결과, 직원이 실수로 금속 숟가락을 블렌더에 넣고 함께 갈았던 거였습니다.
사고 직후 업주는 환불과 함께 병원 진료를 권했다는데요.
이후 "구매한 스무디 세잔 가운데 두 잔은 쇳조각이 적게 들어갔을 것이다", "식사비를 드릴 테니, 삼겹살을 사드시고 잘 내려갈 수 있게 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하는데요.
작성자는 "피해자 입장에서 사고를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요, 누리꾼들도 공분을 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80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