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방탄소년단 ‘스윔’ 미국서 저작권 소송…“미 발표곡 무단 사용”
16,175 114
2026.07.10 10:39
16,175 114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이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와 영국 음악산업 전문매체 뮤직비즈니스월드와이드(MBW)의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일린 존슨은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에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 ‘스윔’ 작곡진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의 ‘스윔’이 자신들의 미발표 데모곡에서 핵심 요소를 가져와 허락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뮤직비즈니스월드와이드가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세 작곡가는 2025년 초 ‘스윔’을 만들기 시작해 같은 해 3월 데모 녹음을 마쳤다. 이후 곡을 여러 음악업계 관계자에게 보냈으며, 미국의 음악회사 아티스트 퍼블리싱 그룹(APG) 관계자들도 음악 공유 플랫폼 디스코를 통해 이를 들었다는 게 원고 쪽 주장이다. 원고들은 데모가 아티스트 퍼블리싱 그룹을 거쳐 방탄소년단 ‘스윔’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들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피고 명단에는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 등과 함께 데릭 밀라노, 제임스 에시엔, 라이언 테더 등 ‘스윔’의 공동 작곡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작곡에 참여한 알엠(RM), 프로듀서 피독은 피고에 포함되지 않았다.


원고들은 음악학자 알렉산더 스튜어트에게 두 곡의 비교 분석도 의뢰했다. 소장에 인용된 예비 보고서에서 스튜어트는 두 곡이 각각 독립적으로 만든 결과로 보기 어려운 수준이며 한 곡이 다른 곡을 참고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원고들은 ‘스윔’의 추가 이용을 막는 금지명령과 손해배상, 수익 반환 등을 요구했다. 대안적으로는 자신들을 공동 작곡가로 인정하고 저작권 수익을 배분해 달라고 청구했다. 이 같은 주장은 향후 법원 심리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3544?sid=103

댓글 1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370 07.09 15,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6,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5,0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0,1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11,1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25 유머 아내가 70살 된 후의 에드시런 14:57 227
3113424 기사/뉴스 물바다 직전인데...얌체 장박 텐트 골치 14:57 114
3113423 이슈 리센느 뜨는데 10% 이상은 관여하지않았나 싶은 인물.jpg 1 14:57 240
3113422 이슈 혜리 X 키린 코스모폴리탄 화보.jpg 14:56 80
3113421 유머 포메가 원래 롱다리였네??? 2 14:56 239
3113420 이슈 박은빈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 14:55 167
3113419 이슈 탐구생활, 우유 급식, 청군 백군 운동회까지.. 그 시절 초등학교 14:55 66
3113418 유머 완벽한 뒤태 판다 월드 러현 출연 🐼💚 1 14:53 299
3113417 정보 2030 여자 질병 전조 증상 4 14:53 1,109
3113416 정치 성과급 지역화폐로 하자는 분의 아이러니 8 14:51 802
3113415 유머 매혹의 맨발 포메라니안이 등장 6 14:51 547
3113414 이슈 감옥 체험 가능한 원룸 16 14:50 1,115
3113413 이슈 오늘자 엔플라잉 공항패션 3 14:49 475
3113412 이슈 젝스키스 로드파이터 Road Fighter Live 열린음악회 8 14:49 368
3113411 기사/뉴스 최서원 "박근혜 늘 그립고 걱정…죽기 전 용서 구하고 싶다" 14 14:49 1,200
3113410 유머 장난감을 세척한 일본인과 그것을 본 한국인 트윗 28 14:46 2,634
3113409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4:43 558
3113408 기사/뉴스 [속보]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재심 20일 열린다 38 14:43 872
3113407 정보 캐치티니핑 도쿄 팝업 갸루핑 16 14:42 1,581
3113406 기사/뉴스 밀리 앨콕 “‘슈퍼걸’ 망토,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 원단으로 제작” 14:40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