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건진 징역 5년·윤영호 1년 6개월 확정…김건희 선고 영향 '촉각'
183 4
2026.07.10 10:31
183 4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통일교 금품 수수 사건을 판결하면서 금품에 대가성이 있었단 점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핵심 인물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이 두 사람에 대한 판결이 '정당했다'며 형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전씨가 김건희 씨와 공모했단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대통령 직무에 관한 일을 알선한다며 김건희 씨와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대가성도 인정된 겁니다.

앞서 김건희 씨는 1심에서 무죄였던 샤넬백 1개가 유죄로 뒤집히며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신종오/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난 4월) : 향후 친분 관계 형성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속에서 시가 800만원이 넘는 위 가방 등의 교부 수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김건희 씨는 여전히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법원 선고로 금품이 건너갔단 사실, 거기엔 대가성까지 있었단 게 확정됐습니다.

특검법상 항소심 선고 3개월 안에 대법원의 판단이 나와야 하는데, 이달 말 선고가 예상되는 김건희 씨에겐 치명적이란 분석입니다.


연지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0432?sid=10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366 07.09 13,2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2,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0,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8,9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8,8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88 이슈 이런건 공교육의 실패가 아니라 뭐라고 부름? 공교육은 나름 최선을 다 했는데... 1 11:41 51
3113687 이슈 TVN 오늘 밤 10:10 디즈니 영화 <알라딘> 방송🧞‍♂️💜 11:40 48
3113686 이슈 최근에 이제 장윤기 사건,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왜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가 되지. 왜냐하면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는데 최근에 한 일주일 상간으로 거의 모든 언론에서 탑을 장식하고 있고, 7 11:40 289
3113685 유머 🐼 소파란... 등받이에 올라가는 것🩷💜 2 11:39 115
3113684 유머 심리학자가 스트레스 풀라고 작은 장난감 하나 찾아보라고 했어... 11:39 123
3113683 유머 투바투 육아일기 아기 유준이의 20년 후의 모습 11:39 187
3113682 기사/뉴스 한 달새 결제액 200억 감소…스타벅스, 무료 음료로 고객 붙잡을까 5 11:38 243
3113681 기사/뉴스 김대명, “김남길·조정석 보고 있나?” 깜짝 도발…노래 실력 어떻길래 (고막남친) 11:38 72
3113680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즉각 철회해야" 14 11:36 315
3113679 이슈 영화 <암살자(들)> 유해진 X 박해일 X 이민호 캐릭터 포스터 공개 5 11:34 384
3113678 이슈 김용범 정책실장이 증권사 만난 후, 레버리지 상품 속전속결 출시 4 11:34 321
3113677 이슈 [TXT의 육아일기] 삼촌들이 하는거 따라하는 유준이 7 11:33 437
3113676 이슈 다큐3일) 곰을 목격하신 할머니 ㄷㄷㄷㄷ 9 11:33 1,184
3113675 이슈 월드컵 대표팀 선수단의 간절함에 대해서 소신발언한 이기혁 14 11:31 1,054
3113674 기사/뉴스 '호프' 황정민x정호연, 박정민 만난다⋯'출판사 무제' 출연 3 11:31 262
3113673 유머 숙박객의 짐을 호텔까지 무료로 운반해주는 서비스를 사용해봤더니... 11 11:31 1,336
3113672 유머 동물원에서 탈출해서 하와이에서 평화롭게 번성한 호주 동물 왈라비 8 11:30 821
3113671 이슈 라인업 반응 좋은 TIMA 시상식 라인업 28 11:29 1,598
3113670 기사/뉴스 광주광산경찰서, 2018년 데이트폭력 사건 수사과정 부실수사 논란 5 11:28 532
3113669 이슈 보호시설에서 살던 남매에게 2년동안 떨어져산 큰 오빠를 보여주자 16 11:2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