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홍기원 “형소법 개정, 숙의 필요…결론 정하고 논의 안돼”
300 9
2026.07.10 09:33
300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198?sid=100

 

(전문 링크)

 

 

보완수사 요구권 등 대안을 강화했다는 지도부의 설명에도 의문을 표했다. 홍 의원은 “여러 안전장치들을 마련한 것 같긴 한데, 근본적인 생각은 보완수사권 폐지로 생기는 문제점을 본질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특히 보완수사권 폐지가 이뤄지면 경찰의 업무가 과도하게 과중된다는 점을 우려했다. 홍 의원은 “이미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수사권이 많이 늘어났다. 수사관 1명당 50건에서 60건 수준”이라며 “검사가 보완수사 요구까지 하게 되면 경찰이 (추가로 수사할 수 있는) 여력이 더 없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증거를 찾기 힘든 범죄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홍 의원은 “사회적 약자 범죄나 성폭행은 증거를 찾기 힘든 범죄”이라며 “면담조사나 정황증거 조사가 필요한데, 경찰이 초기에 방향을 잘못 잡게 되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 그걸 보완하고, 잘 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검사가 하는 일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요구권으로는 사건 담당 수사관이 자신이 수사했던 방향을 틀어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인데, 쉽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경제 이건율 기자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234 07.06 54,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9,3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6,0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0,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11,8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347 기사/뉴스 성과급을 지역화폐로?…삼성전자 노조 "국회의원 세비부터 적용하라" 16:55 10
3112346 이슈 "애 가진 부부한테는 집주인이 월세좀 깎아줘라" 16:55 120
3112345 유머 "선생님은 꿈이 뭐였어요?" "나? 마트 캐셔" 1 16:54 279
3112344 이슈 서인국 필승 대사 (2026 ver.) 만나지 마라 캐라.. 가지말라고 하세요💓 16:54 65
3112343 이슈 피 주의!!!!) 음주운전 차량한테 사고를 당한 택배기사...jpg 5 16:53 445
3112342 유머 두 주인이랑 같이 자고싶었던 가나디 1 16:51 293
3112341 기사/뉴스 [단독] 캣맘에 “밥 주지마” 했다가…스토킹 입건된 아파트 동대표 11 16:51 487
3112340 이슈 그냥 자르든지 접든지 하면 되는 걸 물을 저만큼 써? 진짜 회초리가 필요하네 이것들 3 16:50 415
3112339 이슈 [갤럭시] What's in the box with RIIZE, Hearts2Hearts | 삼성전자 3 16:50 149
3112338 이슈 전 부치기 전부터 티 나는 요잘알과 요알못의 차이...jpg 3 16:50 783
3112337 유머 마셔, 이년아. 11 16:50 958
3112336 이슈 올해 결혼했다는 일본 여자아이돌 출신 배우.jpg 22 16:48 1,843
3112335 기사/뉴스 [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휴대전화 녹음파일 삭제 뒤 경찰에 임의제출 8 16:47 604
3112334 기사/뉴스 배재고 야구부, 봉황대기 대진표에 이름 올린다…출전은 미지수 44 16:46 1,001
3112333 기사/뉴스 속보] 대전 도로서 하수도 공사 중 폭발 사고 발생⋯남성 2명 중상 4 16:44 785
3112332 기사/뉴스 안유진, 방배동 40억 아파트 '일반청약' 당첨…18억 시세차익 기대 16 16:44 1,572
3112331 정보 멤버를 기절시킨 적 있다는 더보이즈 현재.jpg 5 16:41 1,419
3112330 유머 내향인이 원하는 회사생활 1 16:41 785
3112329 이슈 핫게갔던 이재용 미담 실체 7 16:41 3,250
3112328 유머 세하 시트콤 - 후이가 죽순을 찾아서 물고 튄 이후의 루이바오 이야기 🐼💜🩷 4 16:40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