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696 1
2026.07.10 07:26
696 1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이끈 벤투 복귀 의사 밝혀
K리그1 전북 '2관왕' 지휘했던 포옛 감독도 관심
포르투갈 대표팀 이끌었던 마르티네스도 후보군 올라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뒤 공석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탈락했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뒤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졌던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됐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해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됐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조별리그 탈락(1무 2패) 이후 12년 만에 한국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했던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실패 후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차기 사령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먼저 거론된 인물은 4년 전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다.


벤투 전 감독은 친분이 있는 축구협회 직원을 통해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한국을 떠난 뒤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직을 지낸 벤투 감독은 현재 무직이다.

 

벤투 시절을 그리워한 일부 축구 팬들은 그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최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통해 "벤투 감독은 이미 검증이 됐고, 우리가 그 스타일을 알고 있고 본인의 의지도 있다고 한다면, 다른 여러 후보도 지원할 수 있겠지만, 벤투 감독이 유력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거스 포옛 감독도 태극전사들 지휘에 관심을 표명했다.


포옛 감독은 9일 뉴시스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포옛은 전북에서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정상에 올라 '더블(2관왕)'을 달성한 검증된 지도자다.

 

전북을 이끌면서 국내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북 시절 심판들과 갈등을 빚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잡음에 시달렸던 포옛은 1년 만에 전북을 떠난 뒤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칼리지를 이끌었으나, 7경기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결별했다.

 

이런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수장이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도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위건 애슬레틱,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마르티네스 감독은 벨기에 대표팀을 거쳐 2023년부터 포르투갈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선 16강에서 스페인에 0-1로 져 짐을 쌌다.

 

다만 이름값에서는 유럽 정상급 대표팀을 운영한 마르티네스 감독이 벤투와 포옛보다 앞선다.

 

물론 이들의 관심 표명이 곧 대표팀 감독 선임을 의미하진 않는다.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럼에도 최근 잇단 러브콜은 한국 대표팀 사령탑이 여전히 매력적이란 걸 의미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4058049

 

 

마르티네스는 진짜 아닌 것 같음

제발 좋은 감독이 영입됐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5 07.06 54,7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0,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9,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5,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7,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4,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39 유머 한국인만 권력있게 손풍기 들고 있는 거 웃기다 08:37 28
3113538 기사/뉴스 [공식] 황영웅, 우여곡절 끝에 지상파 OST 확정…제작사 "내부 검토 후 결정"  08:37 11
3113537 기사/뉴스 삼성 TV 플러스, 뮤지컬 콘텐츠 확대…'어쩌면 해피엔딩' 단독 공개 08:36 72
3113536 유머 세상에서 가장 강한 펀치 08:35 44
3113535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8회 스페셜 선공개 영상 08:35 58
3113534 유머 오랜만에 여름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극장가 08:34 308
3113533 기사/뉴스 홍상수x김민희 신작 '눈둘데가 없네',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1 08:33 294
3113532 정보 네이버페이12원 7 08:32 348
3113531 기사/뉴스 왜 유능한 사람일수록 퇴직 후 더 힘들어할까? 08:31 366
3113530 기사/뉴스 "스벅 빈자리 노린다"…메가·컴포즈, 아이돌 앞세워 '프리퀀시' 공략 2 08:27 708
3113529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청사 리모델링 지원 20→15년…취약 자치구 최대 60% 08:25 236
311352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24 132
3113527 기사/뉴스 [단독]야구장 ‘핫도그보이’ 허용…조리식품도 관람석 판매 길 열린다 8 08:24 1,387
3113526 기사/뉴스 [공식] 이무진,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아낌없이 지원할 것” 2 08:23 371
3113525 기사/뉴스 백화점보다 비싼 온라인…‘프리미엄 e커머스’ 부상 08:19 809
3113524 유머 뉴스에도 나오는 비가 올때 열리는 위즈파크 댄스존 6 08:17 1,676
3113523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7/9) 3 08:17 347
3113522 기사/뉴스 “찐 부자는 ‘홈’에서 행복하게, 졸부는 ‘하우스’ 살며 스스로 고문하더라” 10 08:16 2,025
3113521 이슈 사무실에서 당신의 아내가 PS5를 당첨으로 받고, 그걸 사무실의 다른 남자에게 미소를 지으며 사진 찍어가며 준다고 상상해봐. 그리고 집에 와서 당신에게 그걸 말하면서, 당신이 불평하면 가스라이팅으로 당신이 과민하다고 몰아세우는 거야. 35 08:16 2,216
3113520 유머 고양이를 실수로 발로 차버리고 만 집사.twt 17 08:16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