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970 1
2026.07.10 07:26
970 1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이끈 벤투 복귀 의사 밝혀
K리그1 전북 '2관왕' 지휘했던 포옛 감독도 관심
포르투갈 대표팀 이끌었던 마르티네스도 후보군 올라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뒤 공석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탈락했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뒤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졌던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됐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해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됐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조별리그 탈락(1무 2패) 이후 12년 만에 한국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했던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실패 후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차기 사령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먼저 거론된 인물은 4년 전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다.


벤투 전 감독은 친분이 있는 축구협회 직원을 통해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한국을 떠난 뒤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직을 지낸 벤투 감독은 현재 무직이다.

 

벤투 시절을 그리워한 일부 축구 팬들은 그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최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통해 "벤투 감독은 이미 검증이 됐고, 우리가 그 스타일을 알고 있고 본인의 의지도 있다고 한다면, 다른 여러 후보도 지원할 수 있겠지만, 벤투 감독이 유력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거스 포옛 감독도 태극전사들 지휘에 관심을 표명했다.


포옛 감독은 9일 뉴시스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포옛은 전북에서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정상에 올라 '더블(2관왕)'을 달성한 검증된 지도자다.

 

전북을 이끌면서 국내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북 시절 심판들과 갈등을 빚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잡음에 시달렸던 포옛은 1년 만에 전북을 떠난 뒤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칼리지를 이끌었으나, 7경기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결별했다.

 

이런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수장이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도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위건 애슬레틱,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마르티네스 감독은 벨기에 대표팀을 거쳐 2023년부터 포르투갈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선 16강에서 스페인에 0-1로 져 짐을 쌌다.

 

다만 이름값에서는 유럽 정상급 대표팀을 운영한 마르티네스 감독이 벤투와 포옛보다 앞선다.

 

물론 이들의 관심 표명이 곧 대표팀 감독 선임을 의미하진 않는다.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럼에도 최근 잇단 러브콜은 한국 대표팀 사령탑이 여전히 매력적이란 걸 의미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4058049

 

 

마르티네스는 진짜 아닌 것 같음

제발 좋은 감독이 영입됐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07 00:05 5,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6,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3,8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0,1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9,8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744 이슈 리센느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X 브아걸 제아 Pretty Girl 챌린지🎀 2 14:02 152
3113743 이슈 [KBO] 결국 이번 시리즈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는 기아와 롯데 7 14:01 486
3113742 이슈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권리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현황을 안내드립니다. 60 14:00 1,644
3113741 기사/뉴스 [속보] 4·6세 딸 태우고 시속 178㎞ 만취운전 母…피해자엔 "놀랐잖아 XXX아" 욕설 13:58 532
3113740 이슈 결혼하지 않고 1997년에 성을 사서 그곳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아일랜드 가수 엔야 7 13:58 1,056
3113739 정치 [속보] 장동혁 “한동훈은 범죄 행위로 제명된 것…당원 게시판은 범죄” 1 13:58 128
3113738 유머 잉글랜드 선수들이 가장 상대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인물 3 13:57 1,044
3113737 이슈 요즘 은근히 흔하다는 자전거 타면서 폰 보는 사람 18 13:56 1,225
3113736 정치 성과급 지역화폐 발의한 국회의원 주택 13채 소유한 다주택자 7 13:56 646
3113735 기사/뉴스 허위정보법 대상 사업자 "네이버·카카오·네이트·디시인사이드, 해외 사업자는 구글·메타·엑스(X)·틱톡" 1 13:56 168
3113734 유머 기획사들 26년도에 레몬 처음발견해서 신난사람같음 1 13:56 714
3113733 기사/뉴스 4·6세 딸 태우고 시속 178㎞ 만취운전…사망사고 낸 엄마 징역 12년 24 13:54 1,055
3113732 이슈 리센느 원이 날조하려다가 바로 걸려버린 파딱.twt 20 13:53 1,245
3113731 유머 ㅈㄴ 웃긴 80년대 뉴스 NG 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 13:53 242
3113730 이슈 나홍진 <호프> 씨네21 별점 24 13:49 2,488
3113729 이슈 카라 프리티걸 발매 당시 멜론 탑백 라인업 21 13:48 1,430
3113728 유머 케톡 펌) 젤다에 공략이 없는 이유.jpg 39 13:47 1,970
3113727 이슈 아직 데뷔전이지만 SM과 전속계약 맺고 벌써부터 이미 정산받고 있다는 SM 연습생들 43 13:46 3,955
3113726 이슈 오늘자 메이저 지면신문과 공중파 뉴스에 나온 리센느 역주행 신화.jpg 3 13:43 879
3113725 정보 정석적인 역주행중인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17 13:41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