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쿱생협 군포 본사에 경찰 압수수색
4,323 10
2026.07.10 01:05
4,323 10

PTBmcP

DYzoJN

OWwQeZ

(사회적경제노동센터장 이정봉씨)


2026년 7월 8일 경찰은 아이쿱생협연합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아이쿱생협연합회 및 일부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고소고발에 대해 경찰은 강제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법원도 그걸 인정한 것 같습니다. 


 아이쿱생협이 이렇게 되기 전 이미 몇 차례의 신호와 경고가 있었습니다.  


1. 2016년 아이쿱생협의 수산물 비리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많은 조합원들은 아이쿱생협연합회의 해명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해당 사건을 계기로 신00씨가 경영진에서 물러난다고 했지만, 공식문서에 계속 결재를 하는 등의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17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회사와 교섭하는 과정에서 비선실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쿱생협연합회는 비선실세라는 단어를 집어내 명예훼손으로 노동자를 고소했습니다. 아이쿱생협연합회는 재판이 이루어진 수년 동안 비선실세의 존재를 부인해 왔는데, 이러한 태도가 아이쿱생협을 더 큰 위기로 몰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아이쿱생협의 복잡한 지분구조 등 비정상적인 지배구조에 대해 사회적경제노동센터가 몇년 전부터 계속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내부 직원도 알기 어려운 복잡한 조직 구조를 만들어 놓고, 권한 없는 자의 경영이 버젓이 이루어지는 행태에 대해 사회적경제노동센터가 몇해 동안 알렸지만, 아이쿱생협연합회 이사회는 이 목소리를 외면했습니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아이쿱생협의 조합원, 전현직 직원, 생산자들이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뭔가 달라질 것 같은데... 생협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쌓여오던 위험신호들


EyxAqr

ioczUj

KuTLqT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5 00:06 19,6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4,5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1,3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2,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0,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445 유머 📍 더쿠에 경기도인들은 어디에 살까? 9 14:56 93
3150444 팁/유용/추천 “배심원들은 폭력의 피해자인 여성이 다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 해요. 하지만 내 경험상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 더 냉정하고 계산적인 사람이 되죠. 폭력의 피해자들이 가장 폭력적이에요“ 14:56 158
3150443 이슈 개현실적인 민원대 공무원 브이로그 2 14:56 216
3150442 유머 불법고추주차로 고통받는 1층 자영업자 1 14:55 179
3150441 유머 15살 무렵의 헐리우드 남배우들 14:55 125
3150440 기사/뉴스 "추석 대목 3주 남았는데"‥우박 폭격에 과수원 '풍비박산' 2 14:53 141
3150439 이슈 '스마트워치'에 담긴 마지막 음성.. "엄마 엄마" 울음에도 '잔혹' 살해 2 14:52 358
3150438 정치 강신철, 화천 근무 중 서울 전입…“철거민 자격 얻어 22억 아파트 분양” 1 14:52 185
3150437 이슈 리센느 멤버들이 신기해 하는 시민들 반응 (feat. 어제 충북 제천 행사) 3 14:52 431
3150436 이슈 팬 : 오빠 카드 주우면 얼마까지 써도 돼요?... 에 이동욱 대답.twt 8 14:51 627
3150435 정치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장모 돈 빌려 10억 집 '영끌' 4억 차익 11 14:48 249
3150434 유머 새우 교양있게 먹는 법 12 14:48 1,087
3150433 유머 알바하면서 펄 10번 주문은 첨 받아봄 6 14:47 874
3150432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엄청나게 바이럴 되며 품절 대란난 약국 연고 34 14:44 3,718
3150431 이슈 올가을 해외 트렌드라는 크로커다일 엠보싱 3 14:43 1,229
3150430 유머 25년간 쇠퇴한 영국경제 8 14:41 1,151
3150429 유머 콘서트 드레스코드가 블랙앤레드로 정해져서 제일 비싼옷입고간다는 덕후 1 14:41 1,626
3150428 이슈 슬슬 기세등등해지고있다는 사람들 6 14:39 1,973
3150427 기사/뉴스 불꽃놀이에 가려진 ‘조류 대학살’…미국선 화약 대신 드론 조명쇼 4 14:37 386
3150426 유머 고양이 전문가들께 의견 구함 (💩 주의) 9 14:34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