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 한 아파트에서 촉법소년인 남자 중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8일) 8시쯤 경기 구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 노상에서 10대 A군이 지나가던 주민 40대 여성 B씨를 갑자기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 등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B씨와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773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