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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멈춤' 밤사이 또 몰아친다…'첫 침수주의보' 수도권 긴장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761

오늘 오후 12시 40분, 도림천 일대인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주변에 올해 도입된 침수주의보가 처음 발령됐습니다.

낮 한때 하천 수위는 제 뒤의 산책로를 뒤덮을 만큼 높아졌었다 지금은 다시 낮아졌지만, 여전히 출입은 통제돼 있습니다.

서울 시내 하천은 대부분 통제된 만큼 접근을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수도권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밤사이 서해상으로 새로운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등 남북 접경 지역엔 시간당 많게는 5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부지방 일대와 전북 내륙에 소나기가 예보돼 있습니다.


장맛비는 주말 사이 그치고 폭염이 찾아오는데, 장마가 끝난 건 아닙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중반쯤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박상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03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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