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mvVnSIYHF4?si=aKc1U_G7rkBw9jy5
대법원에선 체포방해 확정 판결이 500m 거리 고등법원에선 내란 우두머리 사건 2심 재판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내란 사건 공판이 시작되자 변호인들은 "대법원이 체포방해 사건 선고를 예정하고 있는데 재판을 진행하는 건 피고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휴정을 요청했습니다.
요청이 받아들여지자 피고인과 변호인들은 휴대전화로 대법 판결 생중계를 지켜봤습니다.
10분 남짓만에 7년형이 확정되자 윤 전 대통령은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김계리 변호사는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방청석에선 지지자들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자 송진호 변호사가 "실망하지 말고 힘내자" "여기서 끝난 게 아니다"라 외쳤습니다.
바로 옆 대법원에도 피고인의 변호인들이 있었습니다.
3심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이번엔 재판 소원을 검토하겠다며 헌법재판소 쪽을 바라봤습니다.
[영상취재 신동환 영상편집 김영석 영상디자인 송민지 조성혜]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037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