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민준의 아내이자 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인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권다미는 9일 자신의 SNS에 "다다음 주는 정면 얼굴 보여줘 이우야♥"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를 품에 안게 된 기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권다미는 "이든이 동생 삼든이에요♥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준 우리 아기"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이든의 여자 동생 김이우. 나도 딸 맘이다. 하하.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라고 덧붙이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1983년생인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이든 군을 두고 있다. 둘째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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