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끝나는 휴게소부터 순차 적용해 내년에는 약 100개소를 직접 계약해 운영하고 2030년까지 전국 휴게소 약 200곳 가운데 최대 90%를 직접 계약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평균 임대료가 매출액 대비 기존 33%에서 8~9%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기존 다단계 구조에서는 높은 수수료가 휴게소 음식값과 서비스 가격으로 전가됐지만, 앞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양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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