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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전남편 "구준엽 몫 3분의1 유산 존중"…공식입장 낸 까닭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6289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모친이 딸의 유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고인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8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한 매체가 고 서희원이 생전 거주하던 타이베이에 위치한 자택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을 왕샤오페이가 납부하고 있으며, 현 남편 구준엽은 이를 상속할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이에 더해 서희원의 모친은 딸의 유산을 상속받지 못했다며 "제가 힘들게 번 돈으로 산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모았다. 이에 왕샤오페이는 변호사를 통해 5가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왕샤오페이는 두 미성년 자녀의 권리 보호를 위해 법원에 자녀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고,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를 선임해 유산 분할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변호사는 유산 분배에 대해 서희원의 유산 3분의 2가 법적으로 두 미성년 자녀에게 상속되며, 왕샤오페이는 유산 관리를 위한 전용 신탁 계좌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이어 구준엽이 법적으로 상속받은 3분의 1 유산에 대해서는 구준엽의 계획에 따라 처리할 것이며, 왕샤오페이는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고인의 자택 대출에 대해서는 왕샤오페이가 두 미성년 자녀가 부담해야 할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계속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만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서희원의 모친이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고 주장한 것에 관해서는 모친이 계속 거주하는 것을 지지하며 "이사가라고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일부 언론 보도와 루머들이 사실과 다르며,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측을 중단할 것으로 촉구했다.

그러면서 왕샤오페이는 향후 유산 상속, 자산 관리, 자녀 거주 방식 등과 관련해 두 미성년 자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1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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