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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검찰 개혁과 함께 경찰 내부의 유착과 은폐를 막을 강한 통제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은 지키되, 경찰 수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외부적 통제와 엄밀한 책임을 묻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개혁은 검찰과 경찰 등 권력기관이 국민 앞에 더 투명하게 서게 하는 것"이라며 "민주적 통제와 투명한 검증의 원칙은 검과 경을 가리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 언론사가 '보완수사권 폐지는 살인범 편들기'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자극적 언어에도 금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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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7758?sid=100
MBN 민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