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주월드 내 놀이기구인 '타임라이더'의 캐빈(탑승 칸) 한 대가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탑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해당 객차는 지상 승강장에 진입하기 직전 궤도를 벗어나면서 다른 캐빈과 충돌한 뒤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물에서 이탈한 캐빈은 관람객의 출입이 통제된 안전 격리 구역으로 떨어져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2558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