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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호프’의 배우 조인성이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인터뷰에서 한화 이글스의 가을 야구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조인성은 오랜 기간 응원 중인 한화 이글스의 가을 야구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그는 “작년에 비해서는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건 사실이다. 지금 노시환 선수가 굉장히 좋은 컨디션으로 올라와 주고 있고, 또 우리 강백호 선수가 타점 1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인성은 “문제는 역시나 투수력이다. 류현진 선수가 지금 다승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 상황 속에서 외국인 투수의 분발 그리고 불펜의 정우주 선수가 작년 보다는 조금 부침이 있다”면서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어떤 부담이지 않겠다. 마치 올해 영화 3편을 개봉 시키는 조인성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저는 충분히 극복해 낼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한화 이글스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