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제주도에서 처음 독립을 했고, 혼자 산 지 3년 차"라며 바다 전망을 품은 자신의 주거 공간을 안내한다. 연세 형태로 계약한 유리의 거처는 백색과 주황색이 조화를 이룬 실내 장식과 본인이 직접 작업한 미술품 및 다채로운 인테리어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이른 아침 자리에서 일어난 유리는 간소하게 화장을 마친 뒤 차와 영양 주스로 식사를 대신한다. 이 과정에서 냉동 보관해 둔 주스용 식재료를 꺼내기 위해 남다른 완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제주 이주 이후 정착된 특별한 아침 일과도 드러난다. 유리는 주방 싱크대에서 특정 용기에 모인 수분을 비워내며 "여름에는 3번 정도 물을 버린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더불어 실내 청소를 진행하던 중 방바닥을 기어 다니며 구석진 자리를 점검하던 유리는 "이거 어떻게 하지?"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충격을 받은 유리가 스스로 사태 수습에 나서는 구체적인 전말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소녀시대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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