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단차 우려에…서울시 "안전 문제 없어"
3,012 24
2026.07.09 15:50
3,012 24
CEWLwM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층수나 높낮이가 다른 도로를 연결하는 경사진 곡선 도로) 구간에서 9cm 높이의 단차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10년 전 발생해 이미 멈춘 단차" 


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단차가 확인된 지점은 잠실 방향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으로, 교량과 일반 도로가 맞닿는 이음부다. 

서울시는 이번에 논란이 된 9cm 단차가 10여 년 전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지반 침하 없이 안정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램프 진입부는 옹벽 위에 도로를 조성하는 방식이어서 토사가 다져지거나 수분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교량 구조물과의 단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불안..."서소문 고가 단차가 2.9cm였다" 


서울시의 설명대로 문제의 단차는 전부터 있어왔던 것이지만, 최근에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진 까닭은 가드레일(보호 난간) 연결부위가 끊어지며 어긋나 눈에 잘 띄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차량 통행이 반복됨에 따라 울타리 연결 부위가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했으나, 이는 9cm 단차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이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얼마 전 사고난 서소문 고가 단차가 2.9cm였다",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나" 등 시민들의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교량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차를 완화할 수 있는 교량 보강 방안 등 기술적 대책을 검토해 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Egnu1ua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226 07.06 50,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0,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3,4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3,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7,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4,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9,3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92 기사/뉴스 [단독]끝내 돌아오지 못한 이채원양 운동화···경찰, 장윤기 피해 여고생 유품도 ‘부실 수습’ 4 06:48 600
3113491 이슈 203cm 농구선수가 처음 느껴보는 감정. 3 06:47 691
3113490 기사/뉴스 [단독]'미지급 승소' 이무진, 소속사 찾았다… 마운드미디어 계약 3 06:46 384
3113489 이슈 알티타고있는 이분워너원때도이런건안입으셧었는데 5 06:46 697
3113488 기사/뉴스 공포영화인 줄…피범벅 남성 등굣길 집앞 현관에서 마주쳐 1 06:44 892
3113487 이슈 조인성 말 진짜 웃기게 하는거 아는 사람 2 06:37 849
3113486 이슈 하루에 만 원만 쓰기 프로젝트 06:35 637
3113485 이슈 그니까 지금 이게 야구감독 인터뷰가 아니라고 . . ? 4 06:34 840
3113484 이슈 입맛때문에 해외살이가 걱정되시는분 6 06:32 1,024
3113483 이슈 웹툰, 웹소설 무료회차도 구매 해야하는 이유 23 06:16 3,405
3113482 이슈 올겨울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헥스: 깨어난 마법'에서 릴로&스티치 완전신작 단편영화 '릴로&스크래치' 상영 예정 2 04:45 753
311348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7편 1 04:44 361
3113480 기사/뉴스 속보] 연천·파주·철원 이어 포천 호우주의보 2 04:13 2,534
3113479 유머 ??? : 이상한 것 좀 그만 봐야겠다 44 03:52 6,588
3113478 이슈 강아지의 100점짜리 앉아 훈련 6 03:49 2,058
3113477 유머 고양이를 찍을 때 줌 배율을 잘못 설정하면 이렇게 됩니다.twt 3 03:36 3,201
3113476 이슈 아기랑 같이 놀고싶은 어린 오랑우탄 8 03:19 2,648
3113475 이슈 복숭아 키링이 너무 귀여워 11 03:18 4,943
3113474 기사/뉴스 “안 사요” 하더니…2030이 ‘노재팬’ 관심 없는 이유 [잇슈 키워드] 31 03:07 3,456
3113473 유머 털은 몸을 지키기 위해 난다 > 내 몸 그만 지키라고 ■발!!! 7 03:00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