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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도림천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 침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많은 비로 도림천 인근 하천하수도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오늘(9일) 오후 12시 40분에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관악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침수주의보 발령은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 대책법' 시행 이후 첫 사례로, 도림천 인근의 하수도·하천의 수위와 기상청 예보에 따라 노면 수위가 침수 기준인 15cm에 가까워지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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