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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결혼축의금 문화는 예식장에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일 뿐"이라며 "저소득층이 아이를 낳을 때 동네에서 축하하는 문화 같은 것이 우리 국민의 출산인식을 개선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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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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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출산축하금' 문화·제도를 제안했다.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축의금을 내는 문화를 대신해 출산축하금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견이다.


김 부위원장은 "결혼축의금 문화는 예식장에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일 뿐"이라며 "저소득층이 아이를 낳을 때 동네에서 축하하는 문화 같은 것이 우리 국민의 출산인식을 개선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도도 뒤따라야 한다. 세금도 있지 않느냐"면서도 "부영그룹이 직원에게 1억원의 출산축하금을 주자 출산율이 135% 늘었다고 한다. 기업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민간에 움직임을 촉구했다. 이어 "돈 있는 사람들도 함께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에선 5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의 사람들이 돈을 갖고 있다. 이들의 돈을 세상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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