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80대 남성이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됐다.
9일 오전 10시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A(82)씨가 하천에 빠져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영주는 현재 시간당 20mm에 달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A씨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 수중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09724?sid=102
기사/뉴스 속보] '산책 나섰다가' 영주 남원천서 80대男,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
1,078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