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는 해당 차량을 2024년 9월 구입했고 검찰이 확보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에는 2025년 1월까지만 영상이 녹화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영상에는 장윤기가 “인생 망하면 여학생을 납치하겠다”고 말한 음성이 담겼다고 한다. “평소 말한 대로 살았다면 (장윤기는) 이미 성범죄자다”라는 지인의 음성도 저장돼 있었다.
그러나 경찰 수사팀은 지난 5월 14일 검찰에 장윤기를 단순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하면서, 사건 보고서에 “차량을 수색했지만, 압수할 물건이 없었다”고 기재했다. 경찰은 장윤기가 2025년 1월 새로 구매해 범행 직전까지 사용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도 확보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6033?sid=102
남자들의 쎄한 발언을 절대 흘려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