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은행 자체 재원으로 내어주는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도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내일(10일)부터 3억원으로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자체 재원 생애 최초 주담대의 경우 어제(8일) 발표한 조치가 적용돼서 한도가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어드는 것이 맞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하겠다고 어제 밝히면서 기금대출에 대해서는 이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생애 최초 대출에는 은행 자체 재원에서 나가는 일반 주담대와 정책모기지 2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정책대출에는 KB국민은행의 이번 한도 축소가 적용되지 않지만, KB 자체 재원에서 나가던 생애 최초 주담대에는 한도 축소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정부가 실수요자로 분류해 금융 지원 문턱을 비교적 낮게 유지해온 대상으로, 생애 최초 주담대까지 한도를 크게 줄인 KB국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이례적이라고 평가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에 대해 "디딤돌대출과 같은 기금대출은 이번 자체규제에서 제외되는 만큼 기금대출을 활용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정책금융을 통한 자금 조달은 기존과 동일하게 가능해, 실수요자 지원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자체 재원 생애 최초 주담대의 경우 어제(8일) 발표한 조치가 적용돼서 한도가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어드는 것이 맞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하겠다고 어제 밝히면서 기금대출에 대해서는 이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생애 최초 대출에는 은행 자체 재원에서 나가는 일반 주담대와 정책모기지 2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정책대출에는 KB국민은행의 이번 한도 축소가 적용되지 않지만, KB 자체 재원에서 나가던 생애 최초 주담대에는 한도 축소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정부가 실수요자로 분류해 금융 지원 문턱을 비교적 낮게 유지해온 대상으로, 생애 최초 주담대까지 한도를 크게 줄인 KB국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이례적이라고 평가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에 대해 "디딤돌대출과 같은 기금대출은 이번 자체규제에서 제외되는 만큼 기금대출을 활용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정책금융을 통한 자금 조달은 기존과 동일하게 가능해, 실수요자 지원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수영 기자(oh@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