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영화 '비광'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이 크랭크업 5년만에 개봉한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은 오는 9월 2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차기작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제목 '비광'이 품은 상징성과 영화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공식] 류승룡X하지원 '비광', 5년만에 전격 공개..9월 개봉화투패 '비광' 속 수양버들 아래 우산을 쓴 인물을 연상시키는 중구 역 류승룡의 뒷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영화 '비광'은 '미쓰백'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이지원 감독이 그려낸 찐한 가족 연대기다.
극 중 류승룡은 최고의 야구 선수였지만 동주의 등장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지금은 딸 동주를 지키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아빠 중구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톱스타였지만 갑자기 나타난 동주로 인해 한순간 추락해 생계형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남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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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9월 크랭크업한 '비광'은 5년만에 개봉, 관객을 만난다.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07/09/202607090954015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