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윤기 사건’ 발생 직후 긴급 대책회의 열었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무명의 더쿠 | 09:49 | 조회 수 42228

MHAcUU


◀ 리포트 ▶


장윤기의 범행이 있었던 지난 5월 5일 새벽.

김 모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인 박 모 경감 등이 모였습니다.

김 서장이 소집한 긴급 대책회의였습니다.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충격적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현직 간부급 경찰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이후였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그제 박 경감으로부터 "사건 당일 새벽 김 서장 주재 회의가 열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박 경감은 "김 서장이 '장윤기 아버지인 장 모 경감을 찾아가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의 직후 박 경감은 서장 지시대로 장 경감의 집을 찾아 아들의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하루 뒤인 5월 6일 오전 8시쯤,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 김 모 경사의 전화 통화 내용.

범행에 쓰인 차량 열쇠를 만나서 줄지, 유치장에 맡겨 놓을지를 논의하던 중 장 경감이 자신이 "예전 강력팀 팀장을 지냈던 게 알려졌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김 경사는 "윗선은 다 알고 있다"면서 "함부로 누설하지 말라고 그렇게 저희 직원들 간에도"라고 답했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팀은 이후 장 경감에게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돌려줬고, 아들의 집 주소, 도어락 비밀번호도 알려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440?sid=102


https://youtu.be/CCWc0KREJOk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33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산리오] 타카라토미에서 9월 발매예정인 옷갈아입는중 시리즈 피규어
    • 15:01
    • 조회 6
    • 유머
    • 모리야스, 내년 아시안컵까지 일본 지휘봉 잡는다
    • 15:01
    • 조회 11
    • 기사/뉴스
    • "다시 만나면 꼭 안아줄게"…5살 '사랑둥이' 유나, 3명 살리고 하늘로
    • 15:00
    • 조회 157
    • 이슈
    • “기본계획 착수했는데”…충북 돔 구장 백지화되나
    • 14:58
    • 조회 98
    • 기사/뉴스
    • 숏드라마 만든 이준익 감독 "세로 화면으로 보니 엿보는 느낌"
    • 14:58
    • 조회 183
    • 기사/뉴스
    • 출장가서 예쁜 애들 많이 만나고 왔다는 '개'스트....ㄷ
    • 14:57
    • 조회 654
    • 유머
    3
    • <눈동자> 100만 관객 돌파🎉
    • 14:57
    • 조회 347
    • 이슈
    4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황하나 1심서 벌금형 석방
    • 14:57
    • 조회 271
    • 기사/뉴스
    7
    • [단독]'참교육' '우진이 선생님' 송시안, 주지훈·도경수와 한솥밥
    • 14:56
    • 조회 403
    • 기사/뉴스
    2
    • 조회수 50만 찍힌 리센느 멜론 1위기념 유튜브라이브 영상.jpg
    • 14:55
    • 조회 403
    • 이슈
    1
    •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입장문 전문
    • 14:55
    • 조회 1317
    • 기사/뉴스
    10
    • 속보] 코레일 "집중호우로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 14:55
    • 조회 168
    • 기사/뉴스
    •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이라는 정신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유시민의 과거 글.txt
    • 14:53
    • 조회 439
    • 이슈
    3
    • ‘몰카’ 된 AI 안경…데이트 여성 무단 촬영·유포한 남성 입건
    • 14:52
    • 조회 571
    • 기사/뉴스
    7
    • 우리 회사에서 희망퇴직 신청 받았는데, 그 결과가
    • 14:49
    • 조회 3190
    • 이슈
    18
    • 기내에서까지! 월드컵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14:49
    • 조회 621
    • 유머
    3
    • 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께 사과…청문회 출석해 책임 감당" [2026 월드컵]
    • 14:49
    • 조회 497
    • 기사/뉴스
    6
    • 모든 회사에 공급되어야 할 프로그램
    • 14:48
    • 조회 1293
    • 유머
    7
    • 무대에서 코딱지? 떨어진 온앤오프 멤버
    • 14:47
    • 조회 683
    • 유머
    • 장윤기, 아버지 증거인멸 후 “리얼돌, 강간살인 증거 아니다” 주장 [플랫]
    • 14:46
    • 조회 1369
    • 기사/뉴스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