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윤기 사건’ 발생 직후 긴급 대책회의 열었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53,421 469
2026.07.09 09:49
53,421 469

MHAcUU


◀ 리포트 ▶


장윤기의 범행이 있었던 지난 5월 5일 새벽.

김 모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인 박 모 경감 등이 모였습니다.

김 서장이 소집한 긴급 대책회의였습니다.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충격적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현직 간부급 경찰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이후였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그제 박 경감으로부터 "사건 당일 새벽 김 서장 주재 회의가 열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박 경감은 "김 서장이 '장윤기 아버지인 장 모 경감을 찾아가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의 직후 박 경감은 서장 지시대로 장 경감의 집을 찾아 아들의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하루 뒤인 5월 6일 오전 8시쯤,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 김 모 경사의 전화 통화 내용.

범행에 쓰인 차량 열쇠를 만나서 줄지, 유치장에 맡겨 놓을지를 논의하던 중 장 경감이 자신이 "예전 강력팀 팀장을 지냈던 게 알려졌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김 경사는 "윗선은 다 알고 있다"면서 "함부로 누설하지 말라고 그렇게 저희 직원들 간에도"라고 답했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팀은 이후 장 경감에게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돌려줬고, 아들의 집 주소, 도어락 비밀번호도 알려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440?sid=102


https://youtu.be/CCWc0KREJOk

댓글 4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84 07.10 20,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4,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2,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0,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48,6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8,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81 이슈 노르웨이 1-1 잉글랜드 6 06:48 233
3113480 이슈 대체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된건지 감도 안 오는 케이팝 댄스커버 1 06:46 159
3113479 이슈 다가올 세대들이 너무 무섭다… 13살 남자애들이 얼마나 여혐이 심한지, 이건 정상적인 게 아니야, 세상에. 06:45 319
3113478 이슈 노르웨이 1-0 잉글랜드 6 06:39 613
3113477 유머 논리왕 초딩 딸한테 말문이 막혀버린 어머니 twt. 3 06:39 421
311347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랑 ㄹㅇ 똑닮았다는 소리 나오는 외할머니 과거 사진.......jpg 2 06:25 1,241
3113475 이슈 커뮤에 올라오는 운동법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7 06:21 1,575
3113474 기사/뉴스 이효리, 클릭비 김상혁 '외모 평가'에 일침.."왜 못 볼줄 알았나" 12 05:19 3,418
3113473 기사/뉴스 유니클로, 올해 H&M 제치고 세계 2위 의류업체 전망…매출 4조 엔 눈앞 05:11 425
3113472 기사/뉴스 “서울 넘어 송도로”… 무신사, 인천 첫 대형 편집숍 열고 오프라인 영토 넓힌다 05:06 387
3113471 유머 파딱 vs 표창원 vs 이국종 12 05:03 2,193
3113470 기사/뉴스 1300년 은행나무 가지 갑자기 부러져..이유는?(7월1일자 뉴스) 3 05:02 1,666
311346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9편 1 04:44 270
3113468 이슈 본인 콘서트 무대에 UFO 연출을 사용한 2명의 여성 팝스타.gif 5 04:41 1,232
3113467 이슈 현재 치지직 접속 시 보이는 팝업 7 04:38 3,387
3113466 이슈 25년 전 2001년에 개봉한 반지의 제왕 1편 15 04:24 711
3113465 기사/뉴스 이효리, 故 휘성 노래 듣자마자 눈물 펑펑 "힘들고 불안정할 때 위로받아"(해투) 2 04:21 2,199
3113464 이슈 ㄱㅅㅍㅈㅇ 미드 <하오드 오브 드래곤> 최신 시즌에서 죽는 순간마저 아름다워서 바이럴 탄 캐릭터......gif 2 04:17 1,573
3113463 이슈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에서 감자에다 싸인하는 맷 데이먼ㅋㅋㅋㅋㅋㅋ 2 04:08 1,502
3113462 유머 놀고... 싶어..... 쿨쿨~ 1 04:07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