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18 단체 "배재고 야구부 진심 어린 성찰…출전 정지 풀어줘야"
15,174 560
2026.07.09 09:13
15,174 560

오월단체가 9일 5·18 조롱 논란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학생들의 선처를 호소했다.

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현명하고 따뜻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단체는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반성의 태도를 깊이 지켜봤다"며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월정신의 핵심은 '배제'가 아닌 '포용'에 있다"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오직 성숙한 시민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우리는 여러분을 미래의 동반자로 환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여러분이 5·18의 숭고한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며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49139?sid=102

댓글 5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300 00:05 4,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2,7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8,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2,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5,2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576 이슈 리센느 러브어택 편곡에 닷새를 밤샜다는 존박 3 11:24 255
3112575 이슈 잘 사귀고있는 9살차이 연프 현커.jpg 3 11:24 676
3112574 이슈 존귀통 제대로 오는 아이브 레이 망고모찌 먹방.twt 1 11:24 193
3112573 기사/뉴스 [속보] 충돌로 쓰러진 류지혁, CT 촬영 큰 이상 없어..."오늘 상태 체크" 8 11:23 487
3112572 이슈 중국 로봇, 공장 교대율 99.99% 성공률 달성 8 11:23 375
3112571 이슈 김해시 정영두시장 토더기 마스코트 관련 업로드.jpg 12 11:22 637
3112570 이슈 고양이, 햇빛, 하얀꽃밭, 나비, 봄 1 11:22 158
3112569 기사/뉴스 "이러다 도심 죽는다, 일요일에도 돈 벌자"…100년 된 헌법까지 바꾸자는 독일 3 11:22 340
3112568 기사/뉴스 연줄에 뚫린 ‘토착경찰’의 민낯…‘향경’에 암장된 수사들 보니[장윤기가 불붙인 檢보완수사]① 11:21 57
3112567 이슈 다음달에 개봉하는 <오디세이> 용산아이맥스 조조 예매현황 9 11:20 598
3112566 이슈 모태솔로 연프 이 사람 나왔나 싶을정도로 편집 원한다는 출연자.jpg 3 11:20 930
3112565 기사/뉴스 [속보] 대법 "CJ대한통운 '택배노조 교섭의무' 없다…파기 환송" 11:19 261
3112564 유머 남자냐 여자냐는 질문에 답한 홀란드 스냅챗 10 11:18 1,312
3112563 이슈 호텔 로비에서 만난 호나우두한테 사인 받는 홀란드 아버지 11:17 660
3112562 이슈 웹툰작가가 생각해낼수있는 제일 개새끼짓아님? 3 11:16 688
3112561 기사/뉴스 "말 잘 듣고 있어"...장윤기, 얼굴 가리지 않은 이유? 14 11:14 1,726
3112560 기사/뉴스 '호프' 정호연 "패스벤더·비칸데르 부부, '나홍진은 천재'라고…팬심 가득" 11:14 299
3112559 기사/뉴스 [단독] "연봉 5% 더 얹고 육아휴직 2년"…'승부사' 서정진의 통큰 보상 11:14 482
3112558 이슈 과거 지인에게 인생 망하면 여학생 납치하겠다고 말했다는 장윤기 6 11:12 1,276
3112557 이슈 화이트보드 지우개 사용법 5 11:11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