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못보는데 별점은 14만개’…中누리꾼, ‘참교육’ 또 훔쳐봤다
610 2
2026.07.09 09:08
610 2
SDMyan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 중국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대한 대규모 리뷰와 별점 평가가 올라와 불법 시청 논란이 불거졌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최근 ‘참교육’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9일 기준 별점 평가에는 약 14만명이 참여했고, 리뷰는 5만건 이상 작성됐다.문제는 중국에서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대규모 평가와 리뷰가 올라오면서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불법 경로로 작품을 시청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문제를 제기했다. 서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참교육’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중국 내 불법 시청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말했다.

중국 누리꾼들의 넷플릭스 콘텐츠 불법 시청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더 글로리’ 등도 중국 내 불법 시청과 무단 유통 문제로 논란이 됐다.

K콘텐츠가 글로벌 인기를 얻을수록 불법 시청 문제도 반복되고 있다. 공식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 지역에서 작품이 불법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고, 이후 리뷰 사이트와 SNS에서 감상평이 대량으로 쌓이는 구조다.

이번 ‘참교육’ 사례 역시 같은 흐름이다. 더우반에 남은 별점과 리뷰 수만 놓고 보면 중국 내 관심은 상당하다. 하지만 정식 시청 경로가 없는 상황에서 나온 수치라는 점에서 오히려 불법 유통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읽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2664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309 00:05 4,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2,7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8,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2,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1,9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5,2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601 유머 인서울 대학 합격시 혜택:네 오타쿠 인생의 파란불을 켜주마 1 11:58 263
3112600 유머 집나간 고양이 어딨나 했더니... 8 11:57 383
3112599 이슈 김해 토더기 캐릭터는 갑자기 짠 하고 생긴 게 아니다 2 11:57 266
3112598 이슈 월드컵 8강 진출팀 중 노르웨이 🇳🇴 대표팀이 기대된다는 방탄 제이홉 11:56 222
3112597 이슈 일본 정창원이 소장 중인 백제 바둑판 “목화자단기국” 5 11:56 237
3112596 이슈 👩🏻 이 파스타 봐봐 전화선 같지 않아? 웃겨ㅋㅋㅋㅋ 🧒🏻 엉?? 엄마?? 2 11:55 548
3112595 이슈 팬들이 생얼인거 의심하자 얼굴에 생수 들이붓는 남돌 1 11:55 384
3112594 이슈 @: K팝이 방금 레몬을 발견한 거야? 정정글 1 11:54 520
3112593 이슈 조회수 350만 터진 남부대공 버전 최산 챌린지 3 11:52 604
3112592 유머 엉덩이 너무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짤 맞추기 퀴즈(feat. 온앤오프) 11:51 143
3112591 이슈 원덬이 말랑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18 11:50 1,611
3112590 이슈 오뚜기, 일본 가정식 카레 구현 '3일 숙성카레 하모니' 출시 12 11:47 1,202
3112589 기사/뉴스 "신인 키울 돈이 없어요" 한 팀에 100억은 기본…세계인들 열광에 숨겨진 위기 17 11:46 1,292
3112588 유머 미국 시골 어디까지 겪어봤니 배틀 2 11:44 1,241
3112587 기사/뉴스 성수대교 남단 진입부에 9cm 단차‥서울시 "10년 전 발생‥안전 우려 없어" 19 11:44 1,177
3112586 이슈 "31년 만에 새 옷 입었다" 오리온, '미쯔 황치즈' 출시 3 11:44 1,121
3112585 이슈 우리집 루왁들깨 사건.jpg 11 11:41 2,507
3112584 기사/뉴스 "삼성전자 제조라인 '4시간 무인 가동' 성공…24시간 완전자율공장 추진" 1 11:41 774
3112583 유머 우리 부장님 갑자기 저장해!!!!! 소리 질러서 24 11:40 3,643
3112582 정치 속보] '통일교-김건희 청탁' 건진법사, 대법서 징역 5년 확정 4 11:40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