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이주승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댓글 보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에고편이 담겼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이주승 왜 안 보이냐', '이주승 왜 빠졌냐'라고 의문을 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이주승은 "나 좀 사랑받네. 감사하다. 감독하느라 바빴던 내 일상. 건성남(건강한 성수 남자)은 곧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이주승은 최근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1라운드 고전 끝에 극적으로 생존한 뒤 최종 우승까지 올라서며 각본·감독·주연 1인 3역으로 상금 1억 원을 차지했다.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 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습니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70817171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