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남궁민 “올해부터 내 옷은 안 사기로 했다” (옥문아)
무명의 더쿠
|
07-08 |
조회 수 2660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8년 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 4년 차 부부가 된 아내 진아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두 사람의 인연은 남궁민이 직접 연출을 맡은 영화에서 시작된다. 남궁민은 당시 진아름의 착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해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두 달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진아름은 남궁민의 첫 고백을 단칼에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남궁민은 SNS를 뜨겁게 달궜던 로맨틱한 프러포즈 영상의 비하인드도 전한다.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외국 영화를 많이 보다 보니 프러포즈는 무조건 무릎을 꿇고 반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남궁민은 아내와 서먹해질 때마다 프러포즈 영상을 다시 찾아보게 된다고 털어놓는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옷이랑 가방을 자주 사준다”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뒤이어 자신도 평소 쇼핑을 즐겼다고 밝힌 남궁민은 “작년까지는 나한테 많이 썼는데, 올해부터는 자제하고 있다”라고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신영은 기자
https://v.daum.net/v/2026070813540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