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본인들 딸이었으면 그렇게 수사 했겠나"‥유족 또 고통
1,327 14
2026.07.08 20:57
1,327 14

https://youtu.be/NhQ6UwyBzwc?si=jImxSM34lrq4jbfQ



사람을 살리는 응급구조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은, 너무나도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천금 같은 딸을 살인마의 손에 잃은 유족은 믿었던 경찰의 수사 무마 의혹으로 또 한 번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가해자 장윤기의 엄벌을 바라며 소중한 딸의 신상까지 공개한 유족은 "본인들 딸이었어도 그렇게 수사했겠느냐"며 울먹였습니다.

[고 이채원 양 어머니]
"가해자가 경찰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건을 축소하고 조직으로 은폐하고 있었습니다.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경찰이 우리 편이 아니라 살인마의 편이었습니다."

또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가 증거인멸을 했어도 처벌할 수 없는 '친족 특례 규정'을 전면 재검토 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 어머니]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경찰에게까지 친족 특례가 적용되어 책임을 피할 수 있다면 국민은 법 앞의 정의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여성단체들은 경찰의 부실수사 행태가 유족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미리내/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사법 시스템 정의로우니 우리 같이 용기 내보자고 얘기해왔던 제 말이 거짓말이 되는 거 같아서 너무 화가 나고 참담한‥"

딸이 세상을 떠난 뒤 숨 쉬는 것조차 미안하고 고통스럽다는 유족들은 공권력이 한패가 되어 딸의 억울한 죽음을 난도질했다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주지은 기자

영상취재: 임원후(광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441?sid=102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533 07.06 45,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7,0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2,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6,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86,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124 이슈 [KBO] 프로야구 7월 8일 경기결과 & 순위 (올브 D-2️⃣) 1 21:55 92
3112123 이슈 키비츠 BAD 챌린지 21:55 19
3112122 이슈 AEN(에이엔) 틱톡 Focus On Me Preview 업 21:54 5
3112121 유머 본인 입으로 게통령 1위라고하는 남자배우...jpg 8 21:53 1,026
3112120 유머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가 가짜 사투리라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ytb 15 21:51 562
3112119 이슈 오늘 오전 9시에 멜론 탑백 최고 순위 갱신 했다는 에이티즈 BAD (경축) 4 21:50 289
3112118 정치 정청래 페북(펌) 7 21:50 356
3112117 기사/뉴스 숏폼 드라마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 “편집하다 저도 울었어요” 1 21:49 651
3112116 기사/뉴스 '재산 8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소송 9월 선고 5 21:49 725
3112115 이슈 내리막길에서 힐 신고 파워 워킹하는 바다ㅋㅋㅋㅋㅋㅋㅋ 1 21:48 380
3112114 기사/뉴스 김영옥, 남편 사별 두 달만 4kg 빠졌다 "밥맛 잃어, 혼자 먹으려니 맛없어" 1 21:47 867
3112113 이슈 정은지 유동인구 많은 수서역에서 보더콜리탈 쓰고 거미 어른아이 부르는데 소름 돋게 잘부르고 순식간에 사람들 이목 집중시켜서 듣게 만들더니 다 끝나고 환호성이랑 박수 받는거...X 3 21:45 716
3112112 이슈 지금까지 공개된 <그대에게 드림> 포스터.jpg 21:45 391
3112111 이슈 라면과 냉면육수로 만드는 냉라면 레시피 3 21:44 717
3112110 기사/뉴스 “아파요” 말 못 하는 아이들 500차례나 때려…장애 어린이집 집단학대 3 21:43 451
3112109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 이틀 연속 KIA 마운드 ‘난타’→11-3 대승으로 위닝시리즈 ‘확보’ [SS사직in] 6 21:43 318
3112108 유머 쉬었음 청년과 안뽑음 기업의 숨막히는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6 21:42 1,507
3112107 정보 사실상 은퇴 수순 일본 아이돌 그룹 전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 팬들 수금하러 온 팬클럽 티저 영상 비주얼 (문신) 22 21:41 1,979
3112106 유머 아이오아이 채연세정소미 성대모사 꿀팁 2 21:40 187
3112105 이슈 [KBO] 기아 팬들 심정인데 다른 팀팬 중에서도 공감하는 사람들 있을 듯 14 21:39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