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국영화 해외에 알린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무명의 더쿠 | 19:41 | 조회 수 2079

Nipxqt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린 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8일 별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사실을 알리며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앞서 세계에 알려온 토니 레인즈가 별세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도사를 전했다.

1948년생인 토니 레인즈는 영국영화협회 매체 '사이트 앤 사운드'의 영화평론가와 런던영화제, 밴쿠버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를 지속해서 발굴해 해외에 소개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단편 '지리멸렬'을 1994년 밴쿠버영화제와 홍콩영화제에 초청하며 해외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초기 모습을 잡아가는 데 큰 공헌을 했다.

2012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토니 레인즈와 한국 영화 25년'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됐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첫 '한국 영화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인연으로 고인과 교류해 온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매우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고인의 타계한 것을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618374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53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바오❤️🐼이왕이면 먹여주지? 🐼 나 좀 먹여주지??
    • 22:34
    • 조회 34
    • 유머
    • 리센느가 인기 많아져서 뿌듯한 현역 군인 신라공주 오빠
    • 22:34
    • 조회 93
    • 이슈
    • 회전 훠거 근데 돌아가는게 냄비가 아니라
    • 22:34
    • 조회 140
    • 유머
    • 연습생 시절 "너 나 안볼자신있어?" 하면서 싸우고 울었다는 아이돌
    • 22:33
    • 조회 300
    • 유머
    • 음원 공개되기도 전에 라방에서 스포하는 신인그룹🔥🔥
    • 22:32
    • 조회 221
    • 이슈
    • 하이힐 신은 상태로 자식들 다 데려나온 리한나
    • 22:30
    • 조회 961
    • 이슈
    4
    • 리센느 'Pretty Girl' 파트 분배
    • 22:27
    • 조회 1507
    • 이슈
    30
    • 이적 걸스토크 ㅈㄴ 재능있음
    • 22:25
    • 조회 1591
    • 유머
    10
    • 솔직히 리센느 러브 어택 알리는데 1%는 영향 준 것 같은 사람..................jpg
    • 22:25
    • 조회 2539
    • 정보
    42
    • y2k 키치한 컨셉으로 뮤비 찍어온 미야오
    • 22:25
    • 조회 373
    • 이슈
    1
    • 이준영, 입대 전 스케줄 다 거절하고 ‘유퀴즈’만 수락 “데뷔 전 만난 유재석에 감사해서”
    • 22:25
    • 조회 635
    • 기사/뉴스
    • BL소설이랑 유사성으로 핫게갔던 로맨스 작가 입장문에 있는 마지막 글
    • 22:24
    • 조회 1611
    • 이슈
    19
    • 아이돌 운전으로 보는 왕초보운전 국룰
    • 22:22
    • 조회 1333
    • 유머
    5
    • 반응 좋은 드라마 수미상관 엔딩
    • 22:22
    • 조회 1665
    • 이슈
    3
    • '17kg 감량' 김민하 "많은 사람들이 내 외모 얘기하지만, 난 매우 만족"[핫피플]
    • 22:22
    • 조회 1839
    • 기사/뉴스
    7
    • 끔찍한 예보가 뜬 내일 날씨
    • 22:22
    • 조회 1964
    • 이슈
    5
    • 패션 서바이벌에 출연한 한예종 한국무용 수석 근황
    • 22:20
    • 조회 1756
    • 이슈
    3
    • 13시간 묵언수행 나서는 윤경호, 팬사인회 일정 추가..참을 수 있을까?
    • 22:20
    • 조회 919
    • 기사/뉴스
    15
    • 거제시 행사에 못나오는 리센느 상황
    • 22:20
    • 조회 1613
    • 이슈
    7
    • 선(Run)조의 도망 속도
    • 22:19
    • 조회 530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