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영화 해외에 알린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2,194 12
2026.07.08 19:41
2,194 12

Nipxqt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린 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8일 별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사실을 알리며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앞서 세계에 알려온 토니 레인즈가 별세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도사를 전했다.

1948년생인 토니 레인즈는 영국영화협회 매체 '사이트 앤 사운드'의 영화평론가와 런던영화제, 밴쿠버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를 지속해서 발굴해 해외에 소개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단편 '지리멸렬'을 1994년 밴쿠버영화제와 홍콩영화제에 초청하며 해외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초기 모습을 잡아가는 데 큰 공헌을 했다.

2012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토니 레인즈와 한국 영화 25년'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됐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첫 '한국 영화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인연으로 고인과 교류해 온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매우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고인의 타계한 것을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6183744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93 07.06 41,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9,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3,7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87,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339 이슈 <듄: 파트3> 티저 포스터 공개(북미 12월 18일 개봉예정) 01:29 61
3112338 이슈 빅히트 최고참 인스타그램 개설을 환영하는 아이돌들 1 01:27 287
3112337 유머 강아지 유치원생들까지 홀려버린 에이티즈 최산... 2 01:26 194
3112336 이슈 5만명한테 환불 당한 게임 01:23 511
3112335 이슈 케이팝 역사상 가장 특이했고 앞으로도 못할 것 같은 레전드 퍼포먼스 5 01:23 456
3112334 정보 사람마다 다른 여름이불취향 9 01:20 381
3112333 이슈 카페계의 다이소인 것 같은 메가 커피 30 01:18 1,433
3112332 이슈 에미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된 윤여정 배우.jpg 8 01:18 759
3112331 이슈 확신의 출퇴근 머글 픽 받았다는 남돌 신곡.jpg 3 01:16 673
3112330 이슈 이준영 : 대형 시상식을 보면 친구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부러웠어요. 저는 집에서 그걸 보고 있는데. 그들은 나랑 같은 직업인데...난 뭐지? 난 왜 이러지? 7 01:15 940
3112329 이슈 [단독] “장윤기 케이블타이 영상 검찰 보내라” 윗선 지시 거부·삭제한 수사팀장 7 01:13 570
3112328 기사/뉴스 '클릭비 꽃미남' 유호석, 두 아이 父 됐다.."요즘 육아 중" [해피투게더] 7 01:10 847
3112327 유머 커플이 싸우는 소리를 들은 학생이 선택한 방법 1 01:05 795
3112326 유머 라방 중 사카모토류이치 - Rain 듣다가 갑자기 치명적인 독백연기하는 온앤오프 이션 2 01:04 167
3112325 기사/뉴스 [TVis] 이준영 “음주운전 차량 1시간 추격… 표창은 정중히 고사” (유퀴즈) 01:03 445
3112324 이슈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뎃 7 01:02 1,279
3112323 기사/뉴스 "본인들 딸이었으면 그렇게 수사 했겠나"‥유족 또 고통 4 01:02 596
3112322 기사/뉴스 '유퀴즈' 이준영 "유키스 데뷔 후 편의점 알바…매니저와 함께 눈물" 8 00:57 897
3112321 이슈 VAYONN(베이온) 'MUAH!' (4K) | STUDIO CHOOM ORIGINAL 00:56 61
3112320 유머 캣타워를 너무 일찍 산 사람 32 00:55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