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영화 해외에 알린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2,228 12
2026.07.08 19:41
2,228 12

Nipxqt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린 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8일 별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사실을 알리며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앞서 세계에 알려온 토니 레인즈가 별세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도사를 전했다.

1948년생인 토니 레인즈는 영국영화협회 매체 '사이트 앤 사운드'의 영화평론가와 런던영화제, 밴쿠버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를 지속해서 발굴해 해외에 소개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단편 '지리멸렬'을 1994년 밴쿠버영화제와 홍콩영화제에 초청하며 해외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초기 모습을 잡아가는 데 큰 공헌을 했다.

2012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토니 레인즈와 한국 영화 25년'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됐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첫 '한국 영화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인연으로 고인과 교류해 온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매우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고인의 타계한 것을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6183744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104 00:05 2,3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2,7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6,8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384 유머 원덬이가 방금 스레드에서 보고 부러워진 인천 계양구덬들 07:32 130
3112383 이슈 쌍둥이 같지도 않고 그냥 어린 자기 자신이랑 지금 자기 자신이랑 둘이 있는거 같다는 모태솔로 여명 자매.jpg 07:32 76
3112382 이슈 맥도날드 X 충주 찰옥수수 "물 맑은 충주에서 찾은 한국의 맛!" 2 07:29 303
3112381 기사/뉴스 윈윈, SM과 10년 동행 마침표 "감사한 마음 뿐" 2 07:22 740
3112380 이슈 [단독] 평가권자의 지지 요청에 이어 정몽규 후보가 직접 전화…“엄청난 압박감”(축구협회) 07:18 440
3112379 기사/뉴스 MBC는 왜 소지섭 ‘김부장’을 SBS에 빼앗겼나?[TV와치] 23 07:14 1,988
3112378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 12 07:13 2,351
3112377 이슈 실시간 영화 <호프> 사전 예매량 20만장 돌파.jpg 3 07:11 691
3112376 이슈 “여자들만 나오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겠어, 한명은 남자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윗선 압박 이겨내고 이뤄낸 금남구역 컨텐츠 14 07:08 2,864
3112375 기사/뉴스 [단독] 전소니, '파괴지황' 여주인공 낙점…'군백기 끝' 이도현과 만남 성사되나 1 07:05 956
3112374 유머 [KBO] 2022년 올스타전 SSG 랜더스의 랜디 ㅋㅋ 07:03 465
3112373 이슈 오늘 전국 누적 강수량.jpg 33 06:52 4,213
3112372 기사/뉴스 [단독] “스벅-5·18 연관성 몰랐다”는 선수들…배재고 경위서 보니 387 06:35 17,192
3112371 이슈 [듄: 파트 3] 2차 예고편 9 06:20 1,154
3112370 이슈 노르웨이 🇳🇴 피파랭킹 순위 근황 05:45 2,686
3112369 이슈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라인업에 추가된 저스틴비버 6 05:20 2,874
3112368 기사/뉴스 속보] “미군, 이란 겨냥해 공습”…“이란 남부 곳곳에서 연쇄 폭발음” 21 05:19 1,880
3112367 이슈 니키미나즈가 '내가 역대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 15 04:46 7,179
311236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6편 3 04:44 472
3112365 이슈 시뻘겋다 못해 보라색인 비구름 레이더 9 04:39 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