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신지영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무섭노' 논란에 대해 앙딱정해줌 ytb.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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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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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DSz3vuVSi9c?si=chg7bFN-nUzEGarQ
약 7분 정도부터
교수: 5형은 의문형으로도 쓰이지만 감탄형으로도 쓰임
서울말에서 '~네'로 쓰일 수 있는 말을 이 감탄형으로 씀
그러니까 '~네'로 대치될 수 있으면 이는 그 지역의 화자들이 쓰는 감탄문이다
진행자: 그러니까 '무섭네~' 이 말을 '무섭노~' 이렇게?
교수: 그렇죠. 그렇게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건 다른 옛날 자료에서도 거듭 확인되는 사실로
이걸 뒤집을만한 논거를 가지고 오지 않는 한 반대쪽 주장은 그냥 억지임
경상도인들 반응
https://m.youtu.be/szJya5UymhU?si=5lgD4hUHnBa3iy3-
^오염된 젊은세대만 쓰는 말^이라고 주장하는 누구들의 주장과는 달리 중년 남성 결혼한 성인여성도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