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으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앙과 지역 대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다만 올해는 감시 결과 집단감염이 낮고 특이 변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여름철 유행 예측 결과 지난해 유행의 절반 이하 등 상황을 종합해 위험평가를 진행했고 국내외 위협 요소의 추가 발견이 없어 위기경보를 해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는 국내 첫 환자가 나오기 전인 2020년 1월3일 '관심' 단계가 발령돼 현재까지 유지돼 왔다. 이날부로 위기경보가 해제되면 2378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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