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규영이 새 드라마 '버추얼 러브'에 출연한다.
8일 한 방송 관계자는 “박규영이 새 드라마 '버츄얼 러브(BUT YOUR LOVE·가제)' 주인공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출연 제안을 받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드라마는 12부작으로 준비 중이며,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장영석 감독이 연출한다.
'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자신의 직장 상사란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규영은 극 중 게임회사 대리 탁소나 역을 맡는다. 녹록치 않은 회사 생활을 견디고 있던 중 노래 한 곡으로 인해 버츄얼 아이돌 그룹에 빠져 삶의 활력을 얻는 인물이다. 그러나 자신의 '최애' 멤버가 악마 같은 직장 상사였단 것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요절복통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버츄얼 그룹 멤버로 활동 중인 게임회사 총괄 디렉터 차욱현 역은 배우 이민호가 검토 중이다. 해당 드라마는 버츄얼 그룹 소재와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해 기획 단계서부터 방송가 안팎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버추얼 러브' 제작진은 조만간 주·조연 캐스팅을 모두 마치고 연내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50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