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규제가 빡세져서 관광비자로 협찬영상 찍으면 안됨 업무용 비자 필요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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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영상 찍다가 걸리면 10년간 입국 금지합니다."
인도네시아가 돈벌이를 위해 입국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지난 6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닷컴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비자 규정이 엄격해지면서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호주 외교부(DFAT)가 지난 3일 스마트트래블러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관광 비자로 발리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유료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올리는 행위를 할 경우 '불법'에 해당한다.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는 대가로 호텔 등 숙박 서비스를 받는 경우도 제재 대상에 속한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떠난 후에 상업 목적의 콘텐츠를 게시해도 불법으로 간주한다.
관광 비자로 상업 활동을 하는 경우 즉시 구금, 벌금, 추방, 최소 10년 인도네시아 재입국 금지 등 처벌받을 수 있다. 수사팀이 3주에 걸쳐 진행한 단속 활동으로 62명이 적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66169